‘신과함께-인과 연’→‘물괴’, 9월 12일 4DX 개봉 확정
입력 2018. 08.30. 10:36:22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한국영화 최초 쌍천만 돌파의 대기록을 세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흥행 신기록을 추가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한국영화 4DX 흥행 1위에 등극했다.

이 저력은 실관람객들의 다양한 호평을 통한 입소문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이야기로 많은 신규 관객 유입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추정. 이 영화는 대만,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도 4DX로 상영되며 한국형 4DX 블록버스터의 전 세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아울러 9월 12일 영화 ‘물괴’ 또한 4DX 개봉이 확정됐다.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 ‘물괴’ 4DX는 물괴의 육중한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모션과, 수색대와 물괴의 숨막히는 대결을 더욱 실감나게 만들어주는 환경효과로 입체감을 더해 ‘괴수 재난영화=4DX’, ‘한국영화=4DX’ 흥행 바톤을 이어받을 전망이다. 

한국영화 관람의 새 지평을 연 4DX는 유럽과 북미의 20~30대를 중심으로 보는 영화의 대안으로 영화 관람 인기 트렌드로 찬사 받고 있으며, NO.1프리미엄 무비 포맷으로 각광받고 있다. 4DX는 전 세계 59개국 552개관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전국 33개 CGV 4DX 상영관이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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