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화재 결함 은폐 의혹’ BMW 코리아 오늘(30일) 압수 수색
입력 2018. 08.30. 13:00:19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경찰이 BMW코리아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지능1계)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수사관 30명을 투입해 서울 중구 퇴계로 소재 BMW코리아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마치는 대로 화재결함 사건과 관련된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집중 분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BMW 화재결함 은폐의혹 고소인단 측은 BMW코리아와 BMW본사 등을 자동차관리법위반혐의로 고소했다.

차량화재 피해가 없는 BMW 리콜대상 차주들과 차량화재 피해자들은 지난 20일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차량화재 피해자들은 1인당 2000만원을 차량화재 피해가 없는 차주들은 1인당 500만원의 손해배상 금액을 요구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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