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불법주차 차주 “사과할 마음 없어… 사태 원만히 해결되길”
입력 2018. 08.30. 14:56:26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송도 불법주차 차주가 입장을 밝혔다.

30일 한 매체는 송도 불법주차로 논란을 사고 있는 차주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50대 여성 A씨는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줄 생각은 처음에 없었다”고 했다.

그러나 ‘사과할 마음이 있냐’는 취재진에 물음에는 “현재까지는 사과할 마음이 없다. 차에 체인까지 채웠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길 바란다”고 첨언했다.

불법주차를 한 이유에 대해선 “남의 사유물인 자동차에 마음대로 본드칠 한 주차위반 스티커에 화가 나 주차를 시켰다”며 “출근하려고 차를 타니 조수석에 본드칠한 스티커가 붙어 있어 관리사무소에 따졌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경비아저씨에게 누가 붙였냐고 물었더니 책임을 회피하고 다들 모른척했다. 이렇게 본드칠로 범벅이 된 스티커를 붙이면 세차장 가서 떼야한다. 엄연히 개인 사유물”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다음달 2일 변호사 입회하에 경찰에 출석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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