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A★인터뷰] 레드벨벳, “다양하고 멋진 음악으로 보답하고파”
입력 2018. 08.30. 21:40:0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레드벨벳은 3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8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8 SOBA’)’에 참석했다.

블루카펫 행사를 마친 후 레드벨벳은 본 시상식에 앞서 대기실에서 시크뉴스와 만나 일문일답을 나눴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

슬기 : ‘파워 업’ 활동이 끝났는데도 팬분들을 만나는 날이 많을 것 같아요. 앞으로는 페스티벌이나 행사를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2018 SOBA’ 참여 소감.

웬디 : 저번에도 저희가 ‘소리바다 어워즈’에 나왔었는데요. ‘소리바다 어워즈’가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아요. 새로 나온 아티스트를 만나고 선배님들과도 무대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아이린 : 이번 행사에 참가 할 수 있어서 좋고 활동이 끝난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저희를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슬기 : 작년에 이어서 올해까지 초대해주셔서 정말 좋고 또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이 :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나와서 영광이고요. 블루카펫도 그렇고 평소보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게 좋아요. 아까 블루카펫에서 기분 좋은 긴장감이 있었거든요. 이 긴장감을 그대로 가져가서 본무대도 잘하고 싶어요.

예리 : 올해 나올 수 있게 되어서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드리고요. 저희 레드벨벳이 내년에도 꼭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블루카펫 현장의 분위기는 어땠나?

아이린 : 날씨가 좋진 않지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벌써부터 뭔가 느낌이 좋아요.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씩.

아이린 : 활동이 끝났지만 콘서트도 있고 스케줄이 있어서 여러분들을 만날 기회가 아직 많이 있으니까 활동이 끝났다고 너무 아쉬워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슬기 : 오늘 같은 시상식도 팬분들 덕분에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 싶고요. 좋은 무대로 보답할게요. 계속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웬디 : 투어 활동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저희 무대로 많은 분들이 파워 업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더 좋은 모습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이 : 저희 그룹을 소개할 때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그룹이라고 하거든요. ‘배드 보이’ ‘파워 업’ 모두 상반된 곡이에요. 활동을 준비할 때 사람들이 과연 좋아할까하는 의심이 들 때가 있는데도, 저희가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은 여러분들이 믿고 기다려주시기 때문이에요. 그 마음에 보답하고 싶어서 더 열심히 하는 거 같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다양하고 멋진 음악으로 보답하고 싶어요.

예리 : 항상 믿고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모습으로 얼른 봬요~

▶앞으로의 활동 계획.

아이린 : 해외 콘서트를 스케줄이 예정되어있어요, 태국 대만 싱가폴 일본으로 투어를 가요. 그밖에도 행사나 스케줄 각자 개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에요.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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