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 클래스 팬 ♥' 방탄소년단, 소셜아티스트→대상 '3관왕' "일곱소년, 아미 덕에 특별해져" (2018 소리바다 어워즈)
- 입력 2018. 08.30. 22:04:44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글로벌 아티스트로 거듭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2018 소리바다 어워즈' 대상을 수상했다.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8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8 SOBA)'가 30일 오후 6시 25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신한류 월드 소셜아티스트 상에 이어 본상, 대상을 수상하며 3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신한류 월드 소셜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 제이홉은"방탄소년단이 소셜의 힘이 컸던 것 같은데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저희의 일상을 함께하는 소셜로 행복과 기쁨을 드리는 방탄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진은 본상 수상 뒤 "아미 여러분 감사드리고, 뒤에서 챙겨주시는 스탭분들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고, 지민은 "아미 여러분 요즘 행복한 일들이 많죠?"라며 "우리 아미 다시 한 번 고맙다"고 말해 팬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2018 SOBA' 대상 수상자로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RM은 "바로 이 곳이다. 저희가 가수를 은퇴하기 전에 꼭 한 번 공연을 해보고 은퇴하고 싶다고 말했던 공연장이다"며 "무려 3년 전에 이 공연 장에서 저희 단독 공연을 이뤄주시고 얼마전엔 주경기장에서의 공연을 여러분이 만들어줬다"며 감격스러움을 표했다.
또 그는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일곱 소년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이 바로 시상식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 덕분이다. 활동 중에 이런 특별한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고맙다"며 "저희들의 존재도 여러분들의 하루에 특별하게 다가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수상 소감을 밝히며 자신들을 응원하러 온 아미를 향해 애틋한 눈빛을 보내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신곡 'IDOL'과 'FAKE LOVE'로 무대를 꾸미며 '2018 SOBA'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멈 LOVE YOURSELF 結 'Answer'의 타이들곡 'IDOL'은 공개 직후 미국, 캐나다, 영국 등 66개 국가 및 지역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MV는 공개 4일만에 1억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2018 SOBA'는 8월 30일 오후 6시 25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며 SBS funE와 SBS MTV를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온라인 방송은 셀럽티비(Celuvtv)에서 시청 가능하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