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9단의 만물상' 스타강사 이기주 표 비린내 잡는 피칸 멸치볶음, 레시피는?
- 입력 2018. 08.31. 10:37:07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문화센터 스타강사 이기주가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 비린내 없는 피칸 멸치볶음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는 피칸 멸치볶음 레시피가 공개됐다.
이날 이기주가 소개한 피칸은 견과류 중에서 가장 고소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보은은 "피칸 특유의 고소함이 멸치의 짜고 비린 맛을 없애주고 고소함을 배가한다"고 덧붙였다.
또 가정의학과 이동환은 "피칸 속에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하는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불포화지방산이 있어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피칸 멸치볶음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멸치와 피칸은 마른 팬에 약한 불로 고슬하게 볶아 습기와 냄새를 잡는다.
이기주는 "그 다음에는 기름에 볶아줄 건데 저의 명품 비법에는 식용유가 들어가지 않는다"며 고추기름 6스푼과 다진마늘 2스푼을 넣는다고 밝혔다.
이기주는 "고추기름의 캡사이신 성분이 멸치의 잡내와 비린 맛을 없애준다. 또 마늘 향을 내 멸치의 비린맛을 한 번 더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마늘의 향이 어느정도 올라오고 노릇노릇하게 되면 멸치와 고추를 넣고 볶는다.
양념장은 설탕 6스푼, 맛술 9스푼, 간장 3스푼, 참기름 6스푼과 통깨를 넣고 섞으면 된다. 볶아진 멸치에 양념장을 넣고 다시 볶다가 수분기가 어느정도 날아가면 피칸을 넣는다.
여기에 단맛을 내기 위해 물엿 9스푼을 넣으면 피칸멸치볶음이 완성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