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집중호우→또 한 번 침수…주민들은 고지대로 대피
입력 2018. 08.31. 12:44:15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광주에서 또 한 번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31일 오전 광주 남구 주월동 주택가 골목길이 폭우에 침수돼 주민들이 고지대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광주는 지난 27일 폭우로 인해 한 번 침수를 겪은 바. 4일 만에 또 한 번 침수 피해를 만들었다.

이날 광주 남구 주월동에서는 주택가와 도로가 침수돼 차량이 잠기고 상점 안까지 잠기는 피해가 속출했다. 광산구는 광주여대 인근 저지대 도로와 하남산단 인근 도로, 수완동 일대 도로 침수피해가 접수됐다.

이에 광주지방기상청은 전남 무안·화순·나주·신안(흑산면 제외)·순천·광양·보성·구례 등 8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내린 바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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