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소리바다 어워즈①]방탄소년단·워너원 to 태진아·홍진영…축제의 장 만든 '역대급 라인업'
- 입력 2018. 08.31. 13:05:07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가 지난 30일 열렸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등 대세 한류 아이돌은 물론이고 태진아, 홍진영 등 트로트 가수까지 장르를 불문한 라인업으로 진정한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대한민국 대표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8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8 SOBA)’가 8월 30일 오후 6시 25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아이돌이 총 출동한 만큼 시상식 현장은 시작 전부터 팬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자신이 응원하는 아이돌의 응원봉을 들고 현장을 찾은 이들은 본 시상식 이전 진행된 블루카펫을 보기위해 일찍부터 자리를 잡고 그들을 기다리기도 했다.
‘2018 SOBA’는 방송인 한석준과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시상식 MC를 맡았고 블루카펫에서는 대표 개그맨 부부 김원효, 심진화가 MC로 활약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을 이끌어나갔다.
특히 이날 대상의 주인공이었던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워너원, 트와이스, 레드벨벳, 뉴이스트W, AOA, 몬스타엑스, 모모랜드, 마마무, NCT 127, YDPP, 유앤비, 형섭X의웅, 스트레이키즈, 더보이즈, 아이즈, 네이처가 출연해 역대급 라인업을 실감케 했다.
또한 볼빨간사춘기, 길구봉구가 리스너들의 감성을 저격했고 중화권 인기 걸그룹 SNH48의 유닛인 7SENSES까지 출연해 글로벌 시상식으로 뻗어나가는 '2018 SOBA'의 모습도 엿 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가수 태진아, 강남, 홍진영, 설하윤이 흥 가득한 트로트 무대로 열기를 더했고 휘성, 서인영, 서제이, 청하, 사무엘, 정세운 등이 매력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시상자 라인업 또한 화려했다. 배우 오연서, 이지훈, 이시영, 신현수, 정가은, 손여은, 고성희, 서지석, 한영, 온주완, 함은정, 정다빈을 비롯해 아나운서 최희, 소년농부 한태웅까지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참석해 '2018 SOBA'를 빛냈다.
이날 '2018 SOBA'의 포문을 연 워너원부터 대상의 주인공이었던 방탄소년단까지 팬들은 떼창과 응원으로 시상식을 더욱 흥겹게 만들었으며 태진아, 홍진영 등 트로트가수들과 볼빨간 사춘기, 휘성, 서인영 등 장르 불문한 가수들의 무대로 완벽하게 3시간 30분의 긴 시간을 꽉 체운 '2018 소리바다 어워즈'는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K팝의 글로벌화를 완벽히 이뤄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