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소리바다 어워즈③]더 화려하고 뜨거웠던 글로벌 K팝 시상식
- 입력 2018. 08.31. 14:41:0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2018년 하반기 첫 시상식 '소리바다 어워즈'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세례와 함성 속에서 성료했다.
지난 3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8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8 SOBA)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SBS funE와 SBS MTV, 온라인 방송 셀럽티비(Celuvtv)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최대 한류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대표 이영주)가 총괄 제작을 맡았다. 전반적인 구성은 문지현 작가가 담당, 국내 대표 경호업체 강한친구들(대표 채규칠)이 현장의 안전을 책임졌다.
대한민국 대표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한 '2018 SOBA'는 올해로 2회째를 맞아 더 화려하고 풍성한 무대와 이벤트로 K팝의 장을 열며 국내외 K-POP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호흡했다.
◆K팝♥ 모여라, 더 뜨거워진 현장 열기
'2018 SOBA'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규모가 커진만큼 더 많은 국내외 K-POP 팬들이 한 곳에 모여 '2018 SOBA' 현장은 여느때보다 더 뜨거웠다.
◆출연자·시상자도 '역대급'…세대와 장르를 불문한 글로벌 아티스트 총출동
무엇보다 '2018 SOBA'에는 세대와 장르를 불문한 글로벌 아티스트들 총 30팀이 총출동해 약 210분의 러닝 타임을 꽉 채우며 K팝을 대표하는 시상식임을 증명했다.
K팝의 선두주자로 활약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워너원, 트와이스, 레드벨벳, 뉴이스트W, AOA, 몬스타엑스, 모모랜드, 마마무, NCT 127를 비롯해 슈퍼루키 YDPP, 유앤비, 형섭X의웅,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아이즈, 네이처와 휘성, 서인영, 서제이, 청하, 사무엘, 정세운, 볼빨간 사춘기, 길구봉구, 태진아, 강남, 홍진영, 설하윤, 중화권 인기 걸그룹 SNH48의 유닛인 7SENSES 등이 장르불문 가요계의 핫한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진행을 맡은 MC와 시상자들 역시 화려했다. 본 시상식 MC를 맡은 방송인 한석준과 가수 겸 배우 손담비를 비롯해 배우 오연서, 이지훈, 이시영, 신현수, 정가은, 손여은, 고성희, 서지석, 한영, 온주완, 함은정, 정다빈, 방송인 샘 오취리, 아나운서 최희, 소년농부 한태웅이 시상자로 나서 '2018 SOBA'를 빛냈다.
◆SOBA만의 '블루카펫', 백스테이지도 웃음 가득
내부 행사 역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진행을 맡은 블루카펫 행사를 비롯해 백스테이지에서 펼쳐진 게임 이벤트 등 스타들의 비하인드 영상 등이 실시간으로 '셀럽티비'에 생중계돼 본 시상식의 열기를 더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