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1일) 날씨, 남해안 중심으로 내일까지 천둥·번개 동반 비소식…남부지방 평년보다 '기온↓'
- 입력 2018. 08.31. 18:05:22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남해안에 내일까지 비소식이 이어진다.
9월 1일인 내일 중부지방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전남과 경남은 비가 오다가 오후에 차차 그친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으며 전북남부와 경북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남해안을 중심으로 내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 새벽에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이와 함께 내일까지 남부지방과 강원영동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맣아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중부지방은 내일부터 낮기온이 오르며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춘천 29도, 대전 30도, 대구 28도, 창원 27도, 여수 26도, 제주 28도 등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