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날씨, 대체로 맑은 하늘…제주도·전남·경남·강원·경북 지역 비 소식
- 입력 2018. 09.01. 08:11:0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오늘(1일) 날씨는 맑은 가운데 지역에 따라 강한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남부 지방은 강수가 이어지면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추가로 내리는 비로 인해 산사태, 축대 붕괴, 토사 유출, 침수 등 피해가 우려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의 경우 2일까지 50∼100㎜다. 전남과 경남은 10∼40㎜,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5∼20㎜다.
제주도는 2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가 넘는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울은 구름이 조금 끼는 가운데 시 전역에 '나쁨' 등급의 오존 예보가 내려졌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m, 남해 앞바다 0.5∼2m, 동해 앞바다 0.5∼2.5m로 일겠다.
기상청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비가 내리는 남해안과 제주도에도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