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극… 이유는?
- 입력 2018. 09.01. 19:15:02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서치'(아니쉬 차간티)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하는 등 관심을 끈다.
지난 29일 국내 개봉된 '서치'는 부재중 전화 3통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 그녀의 SNS에 남겨진 흔적을 통해 행방을 찾기 시작한 아빠가 발견한 뜻밖의 진실을 다룬 추적 스릴러.
주연을 맡은 존 조는 여섯 살 때 미국으로 이민 간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로 1999년 코미디 영화 '아메리칸 파이'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해롤드와 쿠마' '셀피' '스타트렉' 리부트 시리즈, '콜럼버스' 등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치'에서는 한국계 이민 가정의 가장인 데이빗 역을 맡아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부성애 넘치는 모습으로 연기 호평을 받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