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알토란‘ 레시피 공개, 무소고기밥·무생채·버섯전골·아욱된장국·아욱무침
- 입력 2018. 09.03. 10:39:34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알토란’에서 가을과 어울리는 무소고기밥, 무생채, 버섯전골, 아욱된장국, 아욱무침 만드는 방법이 소개됐다.
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교양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가을, 자연을 먹자’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소고기밥, 무생채, 버섯전골, 아욱된장국, 아욱무침 레시피가 공개됐다.
무소고기밥은 무를 0.5cm 두께로 썰고 다시 1cm 길이로 썬다. 무 300g에 천일염 1작은 술을 넣고 골고루 섞은 후 10분간 절인다. 양지머리 150g을 1cm 크기로 썰고 물 4컵에 다시마 1장을 넣고 10분간 끓인다. 가다랑어포 한 줌을 넣는다.
국간장 5큰 술, 맛술 3큰 술, 청주 2큰 술을 넣고 30분 불린 쌀 3컵을 솥에 넣는다. 차게 식힌 육수 2컵 반을 넣고 절인 무 300g, 양지머리 150g을 넣는다. 송송 썬 대파 흰 줄기 30g을 넣는다. 중불에서 20분간 끓인 뒤 약불에서 10분간 뜸을 들인다.
무생채는 채 썬 무 800g을 볼에 넣어주고 채 썬 생 고구마 200g을 넣는다. 고춧가루 5큰 술을 넣고 간 생강 반 큰 술, 간 마늘 반 큰 술을 넣는다.
채 썬 배 반개를 넣고 4cm 길이로 썬 미나리 12줄, 식초 4큰 술을 넣으면 완성된다.
버섯전골은 생 표고버섯 150g의 밑동을 손으로 뜯고 갓을 굵직하게 채 썬다. 느타리버섯 150g의 밑동을 자른 뒤 손으로 가닥가닥 뜯는다. 양송이버섯 150g의 밑동 끝부분을 자른 뒤 굵직하게 썬다.
연근 150g을 얇은 두께로 썰고 끓는 물에 소금 1큰 술, 식초 1큰 술, 얇게 썬 연근을 넣고 센 불에서 30초 정도 데친다. 데친 연근을 찬물에 헹구고 간장 2큰 술, 다진 마늘 3큰 술, 설탕 1큰 술, 후춧가루 2 꼬집을 넣는다.
섞은 양념장에 소고기를 떼어 넣고 전골냄비 가장자리 한 쪽에 표고버섯을 넣는다. 5~6cm 길이로 썬 실파 50g, 얇게 채 썬 양파 150g, 느타리버섯, 데친 당근, 팽이버섯, 양송이버섯, 새송이버섯, 데친 연근을 넣는다.
밑간한 소고기를 중앙에 올리고 채 썬 홍고추 2개와 채 썬 청양고추 3개를 넣는다. 물 6컵을 넣고 전골 국물을 조금 빼 소금 1큰 술을 넣는다. 전골 국물로 만든 소금물을 골고루 뿌린다. 소금으로 간 한 뒤 중불로 줄인다.
생 들깻가루 8큰 술을 볼에 넣고 물 1컵을 넣어 갠다. 물에 갠 생 들깻가루를 골고루 뿌린다.
아욱된장국은 줄기의 단단한 부분을 꺾어서 껍질을 벗긴다. 천일염 2큰 술과 약간의 물을 넣고 아욱을 치대듯이 주무른다. 냉수에 2~3번 깨끗이 헹구고 물기를 꽉 짠다. 한입 크기로 자른 후 국간장 2큰 술을 넣고 무친다.
밀가루 3큰 술을 팬에 넣고 볶은 다음 볶은 밀가루 3큰 술을 넣어 밑간한다. 된장 3큰 술을 체에 걸러 넣고 고추장 1큰 술을 넣는다. 밑간한 아욱과 바지락 15개를 넣는다. 송송 썬 청양고추 2개와 홍고추 1개를 넣는다. 채 썬 대파 반 대를 넣는다.
아욱무침은 손질한 아욱 600g을 한 입 크기로 썰고 국간장 3큰 술, 다진 마늘 1큰 술을 넣는다. 참기름 2큰 술, 통깨 1큰 술을 넣고 식용유 3큰 술, 양념한 아욱을 넣는다. 센 불에서 약 3분간 볶고 채 썬 대파 흰 줄기 2대를 넣는다.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