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남우현 "팬송 '사랑해' 가장 애착가는 곡, 듣고 있으면 웃음나"
- 입력 2018. 09.03. 16:35:56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남우현이 두 번째 미니앨범 '세컨드 라이트(Second Write..) 수록곡 '사랑해'의 작업 비화를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남우현의 두 번째 미니앨범 '세컨드 라이트(Second Writ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남우현은 '사랑해'에 대해 "2016년에 솔로 앨범을 처음 냈다. 그때 솔로로 '드림콘서트'라는 큰 무대에 섰다. 그날 팬분들이 굉장히 많이 와주셨다. 저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고 이 순간을 꼭 노래로 꼭 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1달 정도 지나서 이 곡을 만들었다. 그 감정, 그 기억을 잊고 싶지 않았다. 팬들의 이야기, 제 이야기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가장 애착가는 곡으로 '사랑해'를 꼽기도 했다. 그는 "보고 느끼고 현실적인 가사를 담기도 했고, 멜로디도 빨리 썼다. 애착도 가고, 오랜시간이 안걸렸지만 너무 사랑스러운 곡이다. 듣고 있으면 웃음이 나고 그때가 생각이 난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남우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세컨드 라이트(Second Write..)'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너만 괜찮다면’을 비롯해 '세컨드 라이트(Second Write..)', '유어 마이 레이디(You're My Lady)', ‘아이 스웨어(I Swear)', '스마일(Smile)', '같은자리', '사랑해' 등 총 7곡이 수록돼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