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괴’ 이혜리 “사극 하게 될 줄 몰라… 감사함·책임감으로 준비”
입력 2018. 09.03. 16:36:16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이혜리가 영화 ‘물괴’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물괴’(감독 허종호)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의 등장에 목숨을 걸고 싸우는 이들의 이야기. 이혜리는 호기심 많고 겁 없는 윤겸의 딸 명으로 분한다.

이혜리는 “연기 노하우가 전혀 없었다. 처음에 걱정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에게 노하우가 없으니 감독님과 선배님에게 여쭤봤다. 이게 최고의 방법이었다”며 “사극이라는 장르를 제가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저에게 맡겨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함과 책임감을 느끼면서 열심히 준비를 했었다”고 했다.

‘물괴’는 오는 12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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