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한상일-임수정, 뮤지컬 연상케하는 환상의 듀엣 무대 ‘호반의 벤치’
입력 2018. 09.03. 22:22:4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3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서 한상일과 임수정이 ‘호반의 벤치’로 환상적인 듀엣 무대를 꾸몄다.

이날 ‘가요무대’는 ‘노래는 전파를 타고’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한상일, 임수정이 ‘호반의 벤치’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다정하게 눈을 맞추며 달콤한 무대를 꾸몄다.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악기 구성과 훌륭한 라이브 실력이 청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호반의 벤치’는 1956년 가수 권혜경이 강수향과 듀엣으로 불러 히트한 곡이다.

이날 방송에는 한상일, 임수정, 서유석, 정정아, 박구윤, 우연이, 전미경, 성진우, 김상희, 장미화, 최유나, 이미배, 김세화, 소냐, 혜은이 등이 출연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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