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 ‘자율개선대학’ 최종 선정…재정 지원 금액은?
입력 2018. 09.04. 10:24:52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공주대학교가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4일 공주대학교는 교육부에서 실시한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었음을 밝혔다.

공주대 김희수 총장 직무대리는 “2018년 각종 재정지원사업비 78.6억원과 더불어 우리대학은 정원감축 없이 2019년부터 2021년 총 3년간 매년 약 60억 원 이상의 일반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어 우리대학의 교육역량 강화 및 특성화 등 대학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자율개선대학이란 정원 조정 없이 국가 재정을 지원받는 대학을 말한다. 자율개선대학에 포함되지 못할 경우 역량강화대학과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분류돼 정원감축 권고를 받으며 재정지원도 일부 혹은 전면적으로 제한된다.

이번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은 총 207개 대학으로 확정됐다. 자율개선대학들은 정원감축을 권고 받지 않고 내년부터 일반재정지원을 받는다.

덕성여대와 연세대 원주 캠퍼스 등 116개 대학은 학생 정원을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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