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용 심판, 베트남-UAE 전 편파판정 논란에 '몸살'…베트남도 韓 반응 보도
- 입력 2018. 09.04. 13:07:42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2018 아시안게임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의 경기에 참여한 김대용 국제 심판의 자격을 박탈하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지난 3일 청와대 국민처원게시판에는 '김대용 축구국제심판 박탈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 아시안게임의 3,4위전에서 보인 오심의 정도는 정말 축구의 기본만 아는 사람이 봐도 국제 망신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심판 수준이 국제는 고사하는 K리그에도 나오지마라"며 "나라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열린 2018 아시안게임에서 김대용 심판의 판정이 베트남의 경기에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취지에서였다.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청원에 대해서 베트남 언론 또한 "많은 한국인이 아시안게임 3~4위전에서 심판을 잘못 본 김대용 심판의 자격박탈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함께 공분하고 있는 한국 축구팬들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