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공항, 일본 태풍 제비에 항구된 수준…항공편 결항 수두룩
입력 2018. 09.04. 16:05:57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제21호 태풍 제비가 4일 정오 무렵 일본에 상륙한 뒤 열도를 관통하고 있는 가운데 간사이 공항이 물에 잠겼다.

이날 SNS에는 간사이 국제 공항의 상황을 알리는 사진, 동영상 등이 게재됐다.

이에 따르면 한눈에 봐도 바다인지 공항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물로 가득차 있어 정상적인 공항 이용이 어려워보인다.

또한 NHK에 따르면 현재 간사이 공항 활주로, 항공기 주기장 등이 침수돼 항공기 이착륙은 어려워 보인다.

태풍 제비는 1993년 9월 이후 25년 만에 일본 열도에 상륙했다. 태풍 제비는 시속 50km 이상 매우 빠른 속도로 일본 내륙을 통과하고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N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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