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꽐라’되지 않게 하는 꽐라만시, 주당들의 머스트해브 제품 등극
- 입력 2018. 09.04. 16:16:0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숙취로 고생하는 주당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깔라만시가 소주에 타 먹는 전용 제품으로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깔라만시가 함유된 꽐라만시는 개그맨 정찬우가 모델로 활동하는 제품으로 지난 8월 GS25시 출시 후 판매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깔라만시의 숙취 해소 효과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마마무 화사의 먹방 릴레이 도중 소개돼 화제가 됐다. 꽐라만시는 깔라만시를 소주에 타 먹을 수 있게 개발한 제품으로 편의점에 출시되면서 입소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꽐라만시는 자발적으로 형성된 깔라만시에 대한 관심에만 의존하지 않고 페이스북을 통해 GS25 편의점 입점과 관련한 콘텐츠 마케팅에 집중하는 등 자체적으로 SNS 마케팅을 진행해 입소문을 판매로 이어가고 있다.
강남구 신사동에서 GS25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 점주는 “꽐라만시를 찾는 손님들이 많아 주문을 해봤는데 판매가 잘 되 추가로 주문할 예정이다.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 술을 마시는 사람이 많은 날에 판매가 잘 된다”라며 “아시안게임 축구 한일전 때는 재고가 없어서 못 팔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꽐라만시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 채널과 연계한 콘텐츠 마케팅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 고객들이 찍은 영상을 편집해 채널 입점 소식을 알리는 콘텐츠는 인기 페이스북 페이지 ‘웃음으로 하나 된 공간’과 ‘오늘의 동영상’에 소개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라며 흥미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SNS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