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올해는 남포동에서 영상 영화 활동 있다”
- 입력 2018. 09.04. 16:25:34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을 앞두고, 올해 달라진 영화제 색에 대한 뜻을 전했다.
내달 4일부터 10일간 영화의 전당 등 부산 지역 5개 극장의 30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23 편의 작품을 상영할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에 앞서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막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용관 이사장은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며 “저는 국내외 영화인들 및 많은 문화 예술인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부산국제영화제의 앞으로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영화제가 끝나면 대대적인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앞으로의 전망을 내다봤다.
화합, 정상화, 새로운 도약이 모두 들어간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양준 집행위원장은 “우리 영화제는 10월 4일부터 열흘 간 개최된다”며 “부산 광역시, 센텀시티에서 열린다. 또한 특별하게 남포동에선 다양한 영상 영화 활동이 전개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 초청작은 79개국 323편이고 월드 +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40편이 나온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