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미 "'가시나' 큰 성공? 부담감 있지만 신경 안쓰려 노력"
- 입력 2018. 09.04. 16:57:32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가수 선미가 '가시나' 열풍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에 위치한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선미의 새 미니앨범 '워닝(WARN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선미는 "'가시나'를 통해서 선미라는 이름을 많은 대중분들에게 각인 시키는 기회를 얻었다. 부담감이 없었다면 말도 안된다. 그 부담을 최대한 안가지려 노력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주인공' 논란 이후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나온 것에 대해선 "'주인공' 논란 당시 입장 발표를 확실히 했다. 그 논란과 상관 없이 지금까지 작업해왔던 곡들을 지금 발표하는 것 뿐이다. 또 이번 앨범을 통해 선미라는 정체성을 각인시키고 싶은 의미에서 저의 음악으로 모두 채우게 됐다"고 밝혔다.
선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워닝(WARNING)’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사이렌(Siren)'을 비롯해 '어딕트(ADDICT)', '블랙 펄(Black Pearl)' '비밀테이프' '곡선' '가시나' '주인공'까지 총 7개의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