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흥사업장 20대 협력업체 직원, 이산화탄소 유출 사고로 사망
입력 2018. 09.04. 17:14:22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이산화탄소가 유출돼 20대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졌다.

4일 오후 2시께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6-3라인 지하 1층 화재진화설비 이산화탄소 밀집시설에서 협력업체 소속 직원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소방대는 바로 출동해 부상자 3명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24세 A씨가 결국 숨졌고 나머지 2명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측은 "사고를 당한 협력사 직원들과 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는 뜻을 밝혔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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