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영,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한국 배우로서 가장 기대되는 자리”
- 입력 2018. 09.04. 17:14:32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윤재호 감독과 이나영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내달 4일부터 10일간 영화의 전당 등 부산 지역 5개 극장의 30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23 편의 작품을 상영할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에 앞서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막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 장에는 영화 ‘뷰티풀 데이즈’ 윤재호 감독과 이나영이 참석해 개막작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다.
윤재호 감독은 “‘뷰티풀 데이즈’는 가족에 대한, 그리고 14년 만에 만나는 아들과 엄마에 대한 이야기다”라며 “개막작에 설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고 영화를 소개했다.
이어 이나영은 “한국 배우로서 가장 기대되는 자리다”라며 올 부산국제영화제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는 뜻을 전했고, “영화 시나리오를 굉장히 재밌게 봐서 감독님과 함께 하게 됐다”고 ‘뷰티풀 데이즈’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