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제비, 25년 만에 최강 태풍에 일본 간사이공항 폐쇄… 태풍 잦은 이유?
입력 2018. 09.04. 21:44:36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태풍 제비가 일본 오사카 북쪽을 강타해 큰 피해를 끼쳤다.

4일 오후 방송된 KBS1 ‘뉴스9’에서는 태풍 제비에 피해를 입은 일본 오사카의 상태를 전했다.

시속 60km의 강한 태풍인 제비는 일본에 상륙 후 4시간 만에 바다로 빠져나갔지만 일본을 공포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주차장에 주차 돼 있는 차를 바람에 날려 보냈으며 해안가에 주차 돼 있었던 차량 100여대를 소실시켰다.

또한 간사이국제공항과 육지를 연결시켜주는 다리와 공항철도 운영을 정지해 공항이 완전히 고립됐다.

25년 만에 최강 태풍을 맞이한 일본은 지난 한 달 동안 아홉 개의 태풍이 지나갔다. 이는 1994년 이후 최다 수치로 학자들은 해수면 온도 상승과 인도양에서 불어오는 계절풍을 원인으로 꼽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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