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 '물괴'→'배반의 장미' 2018 하반기 극장가 흔든다
입력 2018. 09.05. 11:44:24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배우 김인권이 영화 '물괴’'와 '배반의 장미'를 통해 하반기 스크린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내달 13일 개봉을 앞둔 영화 '물괴'는 중종 22년, 조선에 나타난 괴이한 짐승 물괴와 그를 쫓는 사람들의 사투를 담은 크리처 액션 사극으로 김인권은 물괴와 맞서 싸우는 윤겸(김명민)의 충직한 오른팔이자 조선 최고의 무관이었던 성한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난다.

김인권은 연기 괴물답게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몸을 불사른 화려한 액션과 섬세한 눈빛 연기로 극을 이끌어나갈 뿐만 아니라 역할의 몰입도를 위해 몸무게를 13kg이나 늘리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며 보다 더 완벽한 캐릭터를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오는 10월 18일 개봉 예정인 영화 '배반의 장미'에서 김인권은 닉네임 최후의 불꽃이자 병남 역으로 변신해 '물괴'와는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와 죽기엔 너무 아까운 미녀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명불허전 경쾌한 이미지의 김인권까지 더해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한편 김인권은 김명민과 함께 영화 '물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늘(5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영화에 얽힌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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