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한동근, 과거 뇌전증 투병 사실 공개 '눈길'…운전면허 취득 불가 질병?
입력 2018. 09.05. 13:12:21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수 한동근이 앓고 있다고 알려진 뇌전증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한동근은 과거 출연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뇌전증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며 "아침에 일어난다고 일어났는데 화장실 바닥에서 자고 있더라"고 말해 자신이 앓고 있는 뇌전증의 증세를 전했다.

뇌전증은 흔히 간질로 알려진 질병이며 발작을 초래할 수 있는 신체적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뇌전증 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만성화된 것을 말한다.

뇌전증 환자는 발작증세를 겪을 수 있기 때문에 도로교통법상 운전면허 취득이 원칙적으로 불가하지만 최근 2년간 뇌전증이 발병하지 않았다는 전문의 소견서를 가지고 도로교통공단 내 '운전적성판정위원회'의 정상운정판정을 받은 자는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한편 한동근은 지난 8월 30일 서울 방배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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