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소녀(GWSN), 김형석 작곡가의 보석상자 '가요계 핫데뷔' [종합]
입력 2018. 09.05. 15:17:3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7인조 신예 걸그룹 공원소녀(민주 레나 엔 미야 소소 세령 서경)가 김형석 작곡가와 손을 잡고 가요계 데뷔했다.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공원소녀의 첫번째 앨범 ‘밤의 공원 part one(THE PARK IN THE NIGHT part one)’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타이틀곡 ‘퍼즐문’의 첫 무대를 마친 민주는 “어떻게 했는지는 정말 떨렸는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경은 “긴장을 해서 그런지 밤잠을 설쳤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다”고 떨리는 데뷔 소감을 전했다.

첫 티저 이미지 공개 때부터 몽환적 분위기와 다양한 스토리가 투영된 아트워크로 많은 화제를 모은 공원소녀의 데뷔 앨범 ‘밤의 공원 part one’은 일곱 소녀의 꿈과 이야기, 세계관 등을 한 편의 단편소설 모음집처럼 짜임새 있게 담아냈다.

그룹명 공원소녀에는 세 가지 의미가 있다. 공원은 남녀노소 누구나 꿈을 키우고 힐링하는 공간이다. GWSN는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친구가 되고 싶다는 뜻이다. 마지막으로 공원의 01은 멤버들이 함께 했을 때 완전체가 된다는 뜻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퍼즐문(Puzzle Moon)’ ‘볼터치(Shy Shy)’ ‘렛 잇 그로우 어 리틀 트리(Let It Grow ~ a little tree)’ ‘욜로와(YOLOWA)’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 ‘밤의 공원 part one’ ‘Lullaby ~ 잘자’까지 다양한 장르의 총 여섯 트랙이 수록됐다.


각기 다른 매력과 실력을 겸비한 일곱 명의 멤버로 이뤄진 공원소녀는 키위미디어그룹의 K-POP 레이블 키위팝(KIWIPOP)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이다. 서령은 “피디님께서는 노래를 하는 사람의 자세부터 음악에 대한 조언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초심을 잃지말고 열심히 하라는 조언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서경은 “김형석 작곡가님이 유명하신 분이라 어려울 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까 다정하셨다. 또 앨범 중에 작곡가님이 주신 곡이 있는데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셨다”고 작업 비하인드를 전했다.

서령은 “차별화된 매력은 비록 신인이지만 신인으로 처음 데뷔하는 것이지만 첫 앨범부터 앞으로의 앨범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이야기로 담아낼 것”이라며 “처음 공원소녀의 첫 시작을 알리는 내용이다. 앞으로 내용에도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그 매력이 팬분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해서 더 많은 관심을 얻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자신했다.

최근에는 Mnet 10부작 리얼리티 프로그램 ‘GOT YA! 공원소녀’를 통해 꾸밈없고 발랄한 다채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정식 데뷔 전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이다. 앞으로는 ‘런닝맨’ 등의 예능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 이들의 바람이다.

서경은 이어 “얼마 전 ‘아육대’ 촬영을 다녀왔는데 ‘프로듀스 101’ 동기 가수들이 ‘가차 공원소녀’도 잘 보고 있고 데뷔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고 비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갓 데뷔한 신인인 만큼 이들의 올해 목표는 신인상이다. 서경은 “공원소녀가 올해는 신인상을 노려보자고 이야기했다 쟁쟁한 선배들이 많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안무와 콘셉트를 연습하고 있다”며 “공원소녀는 많은 아티스트가 오르는 마마와 많은 시상식 무대에 서고 싶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서령은 “이번 활동을 통해 공원소녀의 이름을 알리는 것이 목표이다. 음악방송 1위도 꼭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공원소녀의 데뷔 앨범 ‘밤의 공원 part one’은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공원소녀는 오는 6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돌입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