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컴백' 더보이즈, 완벽 칼군무 '라잇 히어'로 신인상 꽃길 예약 [종합]
입력 2018. 09.05. 17:40:03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더보이즈가 완벽 칼군무로 신인상 꽃길을 예약했다.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더보이즈 첫 번째 싱글앨범 'The Sphere'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상연은 "쇼케이스를 두 번 정도 경험을 하고 나니까 긴장 속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더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전 발표한 '기디 업'에서는 멤버 활이 다리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해 이번에야 드디어 완전체 컴백을 하게된 더보이즈는 12명이 함께한다는 것 만으로도 자신감이 넘쳤다.

활은 "'기디 업' 활동 때 멤버들과 함께할 수 없었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건강하게 활동할테니 많이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우 역시 "이번엔 한 명이 추가 됐다. 열두명이 다 모였다는게 가장 장점이지 않을까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더보이즈의 이번 타이틀 곡으로 낙점된 '라잇 히어'는 더보이즈의 더욱 강력한 에너지를 담아낼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으로 "네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이 곳"이라 노래하는 더보이즈의 솔직하고 당당한 가사가 돋보인다.

특히 타이틀 곡에는 멤버 선우가 참여해 더보이즈의 색을 입혔고 칼군무 퍼포먼스로 그동안의 스윗 보이 이미지를 넘어서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상연은 "저번 앨범에서 풋풋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보여드리고자하는 콘셉트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타이틀 곡 ' 작사에 참여한 선우는 "작사도 하게 됐지만 원래 이 곡의 인트로 부분에 랩으로 시작하는 느낌이 아니었어서 첫 느낌을 바꿀 수 있는 역할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제 데뷔한지 약 9개월 가량 된 더보이즈는 세 번의 활동으로 팀워크를 다졌고 개개인 역시 성숙해졌다.

상연은 "연습생을 함께 했을 당시에는 뒤늦게 들어온 친구들도 있었고 그러다보니 데뷔하고나서 더 알아가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큐는 "단독 콘서트를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저희끼리도 한다. 열심히 해서 꼭 이루고 싶다"며 바람을 드러냈다.

최근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타며 파워 루키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있다.

선우는 "감사하게도 신인상을 받게됐는데 조금 더 욕심내보자면 시상식이 더 남았으니 더보이즈의 이름이 호명되면 정말 감사할 것 같다"며 자신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완전체 컴백, 콘셉트 변신 등으로 새로운 매력을 갖춘 더보이즈가 신인상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더보이즈는 오늘(5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앨범 'The Sphere'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라잇 히어'('Right here')로 활동을 시작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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