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풀무원푸드머스 공급 케이크 잠정 중단 결정…부적합 판정 때는 회수 ·폐기 조치
- 입력 2018. 09.06. 16:10:27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최근 전국 각지의 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증세가 발생함에 따라 유명 업체가 납품한 케이크에 대해 유통판매 잠정 중단 결정이 내려졌다.
식품의약품 안전처 식중독 예측지도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전문판매업체 풀무원푸드머스가 식중독 발생 학교 급식 13곳에 공급한 식품제조가공업체 더블유원에프엔비의 케이크 제품의 유통판매를 잠정적으로 중단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이 식중독을 발생시킨 원인 식품이라고 추정하고 유통경로를 추적 중에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식중독 의심환자와 인체검사 유통 제품 결과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보건당국은 최종병원체를 확인한 뒤 부적합 판정 때는 회수 폐기 조치에 들어갈 예정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식품의약품 안전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