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P 또 초비상” 멤버 A,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방용국 탈퇴 후 구설수
- 입력 2018. 09.09. 15:55:00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보이그룹 B.A.P가 멤버 방용국의 탈퇴 문제에 이어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9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B.A.P 멤버 A 씨가 지난달 초 남양주에 있는 모 펜션에 놀러갔다가 동행했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를 포함한 남성 셋, 여성 셋은 펜션에 놀러갔고, 그 여성 중 한 명이 A 씨에게 강제로 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한 상태다.
이에 A 씨는 해당 여성의 내용을 부인하고 있으며, B.A.P 소속사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 후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라는 말만 전하고 있다.
B.A.P를 둘러싼 잡음, 이는 최근 방용국의 탈퇴때도 있었다. 최근 B.A.P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방용국이 8월 19일 전속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라는 탈퇴 소식을 알렸다.
방용국 탈퇴 후 B.A.P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입장을 덧붙였으며, 방용국 또한 자필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바 있다.
하지만 근 방용국을 포함한 B.A.P 완전체가 케이블채널 패션앤 신규 예능 ‘B.A.P의 트레인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팬들의 기대감은 상당히 올라간 상태이나,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된 멤버 A 씨로 인해 이 방송 또한 언제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