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 전 부인’ 박환희, SNS 해킹 피해 호소→아들 공개
입력 2018. 09.09. 20:47:43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배우 박환희가 하루종일 세간의 입에 거론되고 있다.

박환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가 핸드폰을 새로 구입하게 되면서 계정에 로그인을 하려는데 비밀번호가 일치하지않아 로그인을 하지 못했고, 비밀번호 입력 횟수를 초과하여 비밀번호 입력창까지 블락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스타그램 고객센터(이메일)로 문의하여 인증번호를 제 메일로 받았고, 메일로 받은 인증번호를 제가 직접 스케치북에 써서 제 얼굴의 다양한 각도로 팔꿈치까지 나온 사진과 함께 회신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꺼 해킹해봤자 볼 것도 없는데 그만해주세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로부터 2시간 후, 박환희는 아들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환희와 아들은 서로를 카메라로 찍어주며 다정한 모자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 사진 공개는 일각의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박환희가 앞서 래퍼 바스코와 결혼, 그리고 이혼한지 몰랐던 팬들에게 그의 아들 공개는 다소 충격적이었을 터. 하지만 놀라움도 잠시, 대중들은 당당한 엄마의 모습에 박환희를 향한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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