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김학용 의원 출산 장려 관련 발언에 '갑론을박'
입력 2018. 09.10. 21:35:25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출산 문제와 관련해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는 지난 금요일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이 저출산 관련 한 포럼에서 한 발언을 조명했다.

뉴스룸은 김학용 의원이 포럼에서 "요즘 젊은이들은 내가 행복하고 잘 사는 게 중요해 아이를 낳는 걸 꺼리는 것 같다"며 "부모 세대는 아이를 키우는 게 쉬워서 아이를 많이 낳았겠는가. 중요한 일이라는 가치관이 있었기 때문 청년들이 가치관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한 것을 언급했다.

이에 10일 이 내용이 부각되면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누리꾼은 "식솔들부터 출산을 장려해 대가족을 이뤄달라" "사퇴하라"라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내놨다.

김 의원은 뉴스룸과의 통화를 통해 이 같은 발언을 한 사실을 부인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청년들이 가치관을 바꿔야 한다는 건 아니다. 그런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둘째부터는 대학도 보내주고 집을 줘야 한다. 화끈한 지원책을 해야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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