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스캔들’ 강용석, 무죄 주장→검찰에 징역 2년 구형 받아
입력 2018. 09.11. 08:15:47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강용석 변호사가 도도맘 김 씨와의 사건으로 인해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대산 판사 심리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강용석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지난 2015년 유명블로거 도도맘 김 씨의 남편 조 씨가 아내와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이 불거지자 강용석에게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이 소송을 취하시키기 위해 강용석은 같은해 4월, 김 씨와 공모한 뒤 조 씨 명의로 된 인감증명 위임장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검찰 구형 당시 강용석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 무죄를 주장하기도 했다.

강용석은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강용석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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