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강용석 2년 구형, 도도맘의 저주… 법꾸라지의 자가당착”
입력 2018. 09.11. 10:00:17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강용석 2년 구형에 입을 열었다.

신동욱 총재는 1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우파의 돌아온 저격수 하루만에 저격 당한 꼴”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도도맘의 저주”이며 “자신감, 자만심이 화를 부른 꼴이고 하버드 법대식 과유불급 꼴”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강철멘탈의 자충수 꼴이고 법꾸라지의 자가당착 꼴이다”며 “덮어씌우고 빠져나가겠다는 꼴이고 소인배의 민낯”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18단독 박대산 판사 심리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강용석에게 2년을 구형했다.

유명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의 전 남편 조모씨는 지난 2015년 1월 아내와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이 불거지자 1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같은 해 4월 강용석은 이 소송을 취하시키기 위해 김미나씨와 공모한 뒤 조모씨 명의로 된 인감증명 위임장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구형 뒤 강용석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는다. 무죄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신동욱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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