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용석X'도도맘' 김미나 불륜 스캔들, 홍콩 여행설→문서 위조→징역 2년 구형 '다사다난' [종합]
- 입력 2018. 09.11. 13:23:41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강용석이 인감증명 위임장을 위조한 혐의로 징역 2년을 구형 받으면서 강용석과 ‘도도맘’ 김미나 씨의 스캔들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18단독 박대산 판사 심리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강용석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강용석과 도도맘 김미나의 불륜설은 지난 2014년부터 불거졌다.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홍콩 길거리를 걷는 것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올라오기도했다. 그리고 2015년 7월 김미나는 남편 조 씨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불륜 증거를 공개하겠다고 밝히자 김미나는 강용석과 홍콩에서 만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 달 뒤인 8월 강용석과 김미나가 함께 홍콩 여행을 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진과 대화가 공개되면서 김미나는 초반 입장을 번복, 홍콩 사진 속 인물은 강용석이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불륜설에 대해서는 결백을 주장했다.
계속된 논란 속 2016년 1월 김미나의 남편은 강용석을 상대로 1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김미나가 남편의 인감증명서와 소 취하서를 제출하면서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 했다.
그러나 소 취하서가 김미나의 남편 동의 없이 위조된 것으로 밝혀지며 결국 검찰은 2016년 8월 김미나를 문서 위조 사용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공판과정에서 김미나는 강용석이 소 취하에 대한 대응방법 등을 수시로 보내는 등 사건에 적극적, 능동적으로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김미나는 해당 사건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조씨는 불륜 행위로 인한 혼인 파탄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강용석의 혼인 파탄 행위가 인정됐다. 4천만원의 자료배상을 청구 받았고 최근 강용석에게 징역 2년이 구형되면서 강용석과 김미나의 불륜 스캔들의 결말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