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클라운, '쇼미더머니 777' 마미손 의혹에 '발끈'…"누군지 알 것 같은 느낌"
입력 2018. 09.11. 14:16:52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매드클라운이 '쇼미더머니777'의 마미손으로 의심받는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0일 매드클라운은 자신의 SNS에 매드클라운의 예명에 '마미손'이라고 적힌 지식백과 페이지를 캡처해서 올렸다.

그는 해당 사진과 함께 "고쳐주세요. 모두가 작정했네. 집단지성"이라며 자신을 마미손이라고 의심하는 사람들을 향해 불쾌감을 나타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전 게시물에서도 매드클라운은 "다분히 상업적이네요. 엮지말아주세요. 불쾌하거든요"라는 글을 올리며 마미손이 매드클라운이라는 의혹을 부인했다.

마미손은 최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 777'에 참가한 도전자로 핑크색 복면을 쓰고 나와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마미손의 말투와 눈, 랩 스타일을 보고 마미손이 매드클라운임을 확신했다.

이와 함께 래퍼들 조차도 "복면을 쓰고 왔지만 누군지 알 것 같은 느낌"이라고 그의 정체를 확신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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