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용암온천 화재, 부상자 62명 “생명 지장 없어… 화상 환자無”
입력 2018. 09.11. 17:20:24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경북 청도 용암온천에서 화재가 발생해 62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1일 오전 불이 난 온천에 있다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진 사람은 총 62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 가운데는 2~3살짜리 아기 2명이 있으며 부상자 4명이 치료 중인 경북대병원 관계자는 “응급실로 온 환자는 모두 연기를 마신 상태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화상 환자도 없다”고 밝혔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 청도 용암온천 건물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불이 1층 남자 탈의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했으며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2일 오전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경위와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청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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