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칠레, 축구 친선경기 향한 관심도↑…사이드 공격 손흥민·이재성
- 입력 2018. 09.11. 18:31:47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한국과 칠레, 축구 친선경기를 향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한국시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를 상대로 A매치 평가전을 벌인다.
이날 칠레전을 앞두고 한국은 지동원을 포워드로 내세우고 좌우 양쪽 공격에 손흥민과 이재성을 배치한다. 이어 미드필더로 기성용과 남태희, 좌우 윙백은 총철과 이용이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낄 것으로 보인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까지 현재 축구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는 이날 경기 표 매진까지 기록했다.
대한축구협회는 같은날 오후 “금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칠레와의 평가전 좌석이 현장 판매분 200장까지 모두 팔려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코스타리카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매진이며, 이런 결과는 지난 2011년 이후 7년만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