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칠레 축구경기, 장현수 또 실수…해결사는 제3의 국대 ‘빅버드 잔디’
입력 2018. 09.12. 09:14:46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국과 칠레의 국가대표 친선 경기가 진행된 11일 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중앙 수비수 장현수의 결정적 실수가 위기일발의 상황을 초래했다.

KEB하나은행 초청 국가 대표 친선경기에서 국가대표감독 파울루 벤투는 2018 러시아 월드컵부터 아시안게임까지 결정적인 실수를 연발해온 또 다시 중앙 수비수로 투입했다. 비교적 안정된 경기를 이어가던 장현수는 상대선수가 있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백패스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장현수가 넘긴 공을 가로챈 발데스는 골기퍼까지 제쳤으나 잔디가 불안정해 그의 슛이 골문으로 직행하는 것을 막았다.

이날 한 스포츠전문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장현수는 “월드컵 때 부족했던 것 때문에 너무 의욕이 앞선 것이다. 그래서 실수도 많았다. 코스타리카 전도 그렇고 오늘도 최대한 ‘실수를 줄이자’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다”라며 “마지막에 백패스 잘못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보완해야 할 것 같다. 어떻게 보완해야 할 지 잘 모르겠지만, 잘 보완해야 할 것 같다”라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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