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크백 마운틴', 영화 채널 편성에 관심↑…제이크질렌할X히스레저 '러브스토리'
- 입력 2018. 09.12. 10:37:03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케이블TV 채널CGV 편성표에 따르면 오전 10시 10분부터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이 방송됐다.
'브로크백 마운틴'은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로 제이크 질렌할과 히스레저가 출연해 현재까지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 중 하나다.
'브로크백 마운틴'은 눈부신 마년ㄴ설로 뒤덮인 봉우리와 맑고 깊은 계곡, 한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 위에 노니는 수천 마리의 양떼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8월의 브로크백 마운틴과 이곳을 배경으로 양떼 방목장에서 함께 일하게 된 스무살의 두 청년 에니스, 잭의 이야기를 다뤘다.
두 사람은 마치 오랜 친구처럼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는 사이가 되고, 대자연의 품 속에서 그들의 우정은 친구 사이의 친밀함 이상으로 발전해간다.
그들 앞에 놓인 낯선 감정이 우엇인지도 알지 못한 채 짧은 방목철이 끝나고 두 사람은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다.
결혼을 해 아이를 낳고 평범한 생활을 하던 두 사람은 4년 만에 재회한다. 두 사람은 브로크백에서 가졌던 감정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에니스는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가능한 오래 조심스러운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지만 잭은 무모할지라도 두 사람만의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자 한다.
결국 두 사람은 1년에 한 두 번씩 브로크백에서 만나는 삶을 택한다. 20년 간의 짦은 만나, 긴 그리움을 반복하던 두 사람의 관계는 뜻 밖의 사건을 만나면서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