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생 ‘정변의 아이콘’ 김새론 VS 정다빈, 성숙미 더하는 ‘장미 메이크업’
- 입력 2018. 09.12. 11:12:1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00년생 아역 배우 출신 김새론과 정다빈이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메이크업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18세의 나이보다 성숙한 외모를 뽐내는 김새론과 정다빈. 아역배우 출신의 두 사람은 공식석상을 통해 여인의 향기를 내뿜는 장밋빛 메이크업을 공개하며 새로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정다빈은 화사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한 뒤 성숙한 느낌의 레드 핑크 립을 발라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일자 눈썹과 함께 큰 눈이 돋보이는 캐츠아이를 연출해 또렷한 인상을 강조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