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개인기, 인종차별한 칠레 선수에 강렬한 '한 방' 선사
입력 2018. 09.12. 11:46:13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손흥민이 돋보이는 개인기로 동양인을 모욕한 칠레 선수에게 '한 방'을 선사했다.

11일(한국시간) 한국과 칠레의 평가전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 팀의 평가전은 0-0 무승부. 치열한 박빙의 승부였다.

치열했던 승부만큼이나 해외 외신들에게 주목받는 건 이날 경기장에서 나왔던 손흥민의 개인기다.

한국과 칠레의 경기에 앞서 칠레 축구 대표팀 디에고 발데스는 한국팬 옆에서 눈을 찢는 제스처로 인종차별 논란이 됐다.

손흥민은 그런 디에고 발데스에게 알까지(넛메그)를 성공하며 한국을 대표해 제대로 복수했다.

이런 손흥민의 개인기는 해외 외신들 사이로까지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눈부신 개인기였다"는 극찬이 이어졌다.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가 끝난 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안게임에 이어 A매치 경기까지 계속해서 출전하고 있는 손흥민. 체력이 떨어질 법도 하지만 계속된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축구팬들에게 웃음을 선물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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