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미스틱엔터 자체 오리지널 시리즈 단편영화 4편 캐스팅 [공식]
입력 2018. 09.12. 11:47:36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임필성, 이경미, 김종관, 전고운 감독이 제작하는 네 편의 단편영화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미스틱은 12일 “국내 영화감독 4명과 함께 아이유를 주연으로 한 자체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영화 감독으로는 ‘마담 뺑덕’ ‘남극일기’의 임필성 감독, ‘비밀은 없다’ ‘미쓰 홍당무’의 이경미 감독,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의 김종관 감독,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 등 총 4명이다.

4명의 영화 감독은 아이유를 주연으로 각기 다른 주제와 콘셉트로 단편 영화를 만들고, 이 4편의 작품은 시리즈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가수, 배우로 활동 중인 아이유가 영화 주연으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나의 아저씨’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등에서 섬세한 감수성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아이유가 영화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미스틱은 “오리지널 시리즈는 단편 영화의 새로운 시도이자 도전”이라며 “한 명의 주인공을 4명의 감독이 어떻게 다르게 풀어냈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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