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前 회사 MBK와 오해 풀어, 티아라 활동? 서로 의견 조율중"
입력 2018. 09.12. 16:35:00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효민이 티아라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효민의 새 싱글 앨범 '망고(MANG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효민은 전 회사 MBK엔터테인먼트와의 '티아라'(T-ARA) 상표권과 관련한 갈등에 대해 "티아라라는 이름은 우리들의 것만은 아니다. 저희와 팬, 그리고 회사가 함께 만든 이름이다. 모두에게 권한이 있따고 생각한다. 티아라로서 가까운 미래에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다. 전 회사 MBK와는 오해가 풀린 상태다"라고 밝혔다.

티아라의 활동 가능성에 대해선 "티아라 멤버들은 활동에 대한 바람이 있다. 조금씩 서로 의견을 잘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2009년 7월 MBK의 전신인 코어콘텐츠미디어를 통해 5인조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지난 2017년 12월 말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결별을 맞이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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