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서사무엘, '타투' 노출로 신곡 '해피 아보카도' 19금 판정 "재심의 계획無"
- 입력 2018. 09.13. 14:11:31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뮤지션 서사무엘의 신곡 '해피 아보카도(Happy Avocado)' 뮤직비디오가 19금 등급 판정을 받았다.
지난 12일 공개된 서사무실의 신곡 '해피 아보카도' 뮤직비디오는 최근 진행된 심의에서 19세 미만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서사무엘의 타투(문신)가 뮤직비디오 속에 노출되면서 이 같은 판정을 받게 됐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모방할 우려가 있다는 심의위원회의 설명이다.
서사무엘 측은 "이번 신곡 '해피 아보카도'가 밝은 분위기의 곡인 만큼 뮤직비디오에 더 신경을 썼다. 뮤직비디오 장면 중에 서사무엘이 직접 요리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 과정에서 서사무엘 신체에 있는 타투(문신)가 노출됐다. 그 장면 때문에 이 같은 판정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서사무엘 측은 재편집, 수정 작업을 거쳐 재심의는 넣지 않을 계획이다. 당초 기획했던 의미와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다. 소속사 측은 "서사무엘이 직접 출연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곡의 분위기에 맞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그런 과정에서 타투(문신)가 노출돼 이런 판정을 받게 됐다. 타투(문신)는 아티스트의 표현의 자유와 개성이라 판단하여 재수정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서사무엘의 신곡 '해피 아보카도'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멋진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도 좋지만, 게임을 하고, 아보카도로 요리를 해먹는 등 때로는 혼자만의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 더 좋다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현재 뮤직비디오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 상태다.
서사무엘은 지난 12일 타이틀곡 '해피 아보카도'를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된 신보 '유니티(UNITY)'를 발매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