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안정화 가능할까?’ 종합부동산세 강화 “투기, 집값 반드시 잡을 것”
입력 2018. 09.13. 15:20:58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강화에 대해 설명했다.

오늘(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 방안 관련 관계부처 합동브리핑’ 후 질의 응답에서는 이번 종합부동산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 부총리는 “종합부동산세를 강화한 것은 최근 수도권과 일부 지역의 비이성적인 투기에 따른 상승이라는 시장상황을 감안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종부세 강화에 대해 “첫 번째는 공평 과세를 위해 종부세를 포함한 보유세를 강화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는 자산에 대한 과세라는 점을 감안해서 점진적으로 진행하겠다는 방안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세 번째는 증세로 인해 생기는 재원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서 쓰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총리는 “종부세 강화 방안은 조화로운 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투기, 집값 반드시 잡겠다”고 의지를 표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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