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왜 나에게"…'쇼미더머니 777' 마미손 매드클라운, 고무장갑 600개 선물 받아
입력 2018. 09.13. 15:34:56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매드클라운이 고무장갑 600개를 선물받았다.

매드클라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나 어렸을때 힘들게 키우느라 미국에서 이 알바 저 알바 하시면서 어깨가 안좋아졌었지요. 어린맘에 그런 엄마가 안쓰러워서 ‘설거지대신해주기’쿠폰을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엄마한테 생신선물로 드렸었던거 기억나요? 정작 쿠폰써야할때, 내가 맨날 닌텐도 한시간만 더 하고할게, 라면서 요리조리 피해갔었는데... 그게 참 엄마한테 미안했어.. 이제부터라도 효도하는 아들이 될게요.. 왜냐면 마미손 600장이 왔거든요... #600마미손 #이걸왜나에게"라는 글과 함께 고무장갑이 담긴 박스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777'의 마미손 효과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쇼미더머니 777'에는 정체를 알수 없는 래퍼 마미손이 등장했고 그가 매드클라운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매드클라운은 "아니라고요 아니라고"라며 정체를 부인하기도 했지만 믿는 사람이 없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쇼미더머니777'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매드클라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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