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수살인’ 주지훈 “두려웠던 김윤석, 카스테라 같은 사람”
- 입력 2018. 09.13. 16:43:48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주지훈이 김윤석에게 존경심과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개최됐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
주지훈은 “현장에서는 김윤석 선배님이 굉장한 선배님이기도 해서 긴장도 되고 존경심이 있으면 두렵지 않나. 선배님 만나 뵙고 현장에서 뵀더니 카스테라 같았다. 달달하시고”라고 말했다.
또한 “저의 사투리 디테일을 과감 없이 조언도 해주시고, 제가 선배님을 믿고 하고 싶었던 것들과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다 던져봤던 것 같다”며 “재밌게, 열심히 했었다. 촬영 자체도 만들어간다는 희열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암수살인’은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