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컨드폰 가능성 ↑’ 아이폰XS·맥스·아이폰XR, ‘듀얼 이심’ 적용될 전망…듀얼 이심이란?
- 입력 2018. 09.13. 18:02:11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애플의 최신작 아이폰XS, 아이폰XS맥스, 아이폰XR에 탑재된 ‘듀얼 이심(eSIM)’ 기능이 국내에서도 정상적으로 적용될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빠른 시일 내로 통신 3와 협의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듀얼 이심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애플 코리아 관계자는 “듀얼 이심이 들어간 아이폰을 선보이기 위해서는 국내 통신 3사와 우선 협의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듀얼 이심은 한 스마트폰에서 두 개의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한 통신사 번호로는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다른 번호로는 직장 등 업무를 볼 수 있다. 일명 세컨드폰처럼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한 통신사 관계자는 “애플만 허가한다면 듀얼 이심을 지원하는 아이폰 3종을 전부 출시하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이와 같이 이루어진다면 아이폰XS와 맥스, 아이폰XR은 기존 나노심과 이심 총 2개의 심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